도정]농약 대신 천적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20 12:00:00 수정 2006-02-20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는 시설 원예작물의

합성농약에 의한 해충방제를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방법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12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순천 등 시설원예 주산단지

16개 시군 186ha의 면적을 대상으로 해충방제에 필요한 천적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의 경우는

ha당 700만원,다소 비용이 적게 드는 딸기는

ha당 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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