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시설 원예작물의
합성농약에 의한 해충방제를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생물학적 방제방법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12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순천 등 시설원예 주산단지
16개 시군 186ha의 면적을 대상으로 해충방제에 필요한 천적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의 경우는
ha당 700만원,다소 비용이 적게 드는 딸기는
ha당 6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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