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영상 관계자들이 모두 집합하는
한국 영상 위원회 협의회가
광주에서 정기 회의를 갖습니다.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이번 정기회의에는
전국 9개 지역 영상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운영위원장과 사무국장 등
실무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정기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스크린쿼터제와
지역 영상위원회들간 네트워크를 통한
로케이션 지원 등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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