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통합 효과 '톡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20 12:00:00 수정 2006-02-20 12:00:00 조회수 2

오는 3월 전남대 여수캠퍼스로 다시 태어나는 여수대학교가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통합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대에 따르면

올해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지원한

첫 신입생들의 수능 평균 성적이

지난해보다 72점 올랐고,

등록률도 작년에 70%에서

올해는 96%로 크게 올랐습니다.



여수대는 전남대와의 통합에 따라

광주권 대학에 복수 합격한

수험생 상당수가

여수 캠퍼스에 등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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