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임원 선거가
다음 달 8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부터 의원 후보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인 오늘 이원태 금호산업 사장과
오세철 금호타이어 사장 등
금호아시아나 그룹 계열사 4명의 사장을 비롯해
유희열 세화기계 사장 등
모두 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광주상의 임원 선거에서는
의원 42명과 특별의원 1명을 뽑고,
신임 회장 등 임원은 의원선거 후 1주 이내에 의원총회에서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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