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단일화된 교류협의회가 구성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4일
문화예술계와 종교계,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남북 교류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각종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비롯해
평화통일과 관련된 시책연구,
북한 주민에 대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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