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MBC는 5.31지방선거 D-100일에 즈음해
광주드림과 함께 광주 전남 유권자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열린우리당에 여전히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주와 전남 유권자들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4.2%,
열린우리당이 26.5%로
민주당 지지율이 열린우리당을
17%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광주지역 유권자만을 대상으로 하면
민주당 지지율이 36.7%,
열린우리당은 34.4%로 오차범위 안에 드는
근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반면 전남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이 49.2%,
열린우리당은 21.3%로
갑절이 넘는 격차를 보였습니다.
한달 전 1차 여론조사때와 비교하면
광주는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격차가 조금 줄었고
전남은 두배 이상의 차이가 계속됐습니다.
또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모두
지난달에 비해 지지율이 8~9% 오른 반면
지지정당이 없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부동층은
35.7%에서 18.9%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올 지방선거에서 거주지역에 가장 많은
당선자를 낼 정당으로
광주지역 유권자의 51.9%가 민주당을,
33.2%는 열린우리당을 꼽았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62.5%가 민주당의 승리를 예상했고
열린우리당의 승리를 점치는 응답자는
19.4%에 불과했습니다.
엠비씨 뉴스///◀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