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 우위(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22 12:00:00 수정 2006-02-22 12:00:00 조회수 2

◀ANC▶

전남지사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는

선호도나 가상 대결에서

민주당 후보가

열린 우리당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먼저, 소속 정당을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전남지사 예상 후보들의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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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박준영 현 지사가 42.9%로 1위를 달렸고,

박주선 전 의원 12.6%,

주승용 의원 7%,

이준상 민노당 도당위원장이 2.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나머지 예상 후보들은 선호도가

1% 미만으로 나온 가운데

부동층이 33.3%로 전체의 1/3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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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부동층이 11% 포인트 줄었고

민주당 두 후보의 선호도가

각각 5%와 8% 포인트 높아져

부동층이 이 두 후보쪽으로

옮겨 간 것으로 보입니다.



후보별 가상 대결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의 압승이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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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박준영 현지사가 민주당 후보로 나올 경우

지지도가 61%로

열린 우리당 주승용 후보를

4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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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박주선 전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나올 경우에도

열린우리당 주승용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왔지만

지지도 차이는 두배로 좁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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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을 동서중부 세 권역으로 나눴을 때도

전 권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앞선 가운데

열린 우리당 주승용 후보는

상대적으로 동부권에서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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