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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는
선호도나 가상 대결에서
민주당 후보가
열린 우리당 후보를 압도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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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속 정당을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전남지사 예상 후보들의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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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박준영 현 지사가 42.9%로 1위를 달렸고,
박주선 전 의원 12.6%,
주승용 의원 7%,
이준상 민노당 도당위원장이 2.3%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나머지 예상 후보들은 선호도가
1% 미만으로 나온 가운데
부동층이 33.3%로 전체의 1/3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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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부동층이 11% 포인트 줄었고
민주당 두 후보의 선호도가
각각 5%와 8% 포인트 높아져
부동층이 이 두 후보쪽으로
옮겨 간 것으로 보입니다.
후보별 가상 대결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의 압승이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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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박준영 현지사가 민주당 후보로 나올 경우
지지도가 61%로
열린 우리당 주승용 후보를
4배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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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박주선 전 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나올 경우에도
열린우리당 주승용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왔지만
지지도 차이는 두배로 좁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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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을 동서중부 세 권역으로 나눴을 때도
전 권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앞선 가운데
열린 우리당 주승용 후보는
상대적으로 동부권에서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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