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15 남북 공동 행사의 광주 개최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범민련 남측본부에 따르면
6.15 공동위원회 남측 실무진 3명이
내일 개성을 방문해
북측과 해외 6.15 공동위원회 실무진들과
회동을 갖고
광주를 6.15 6주년 기념 행사 개최지로
최종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민련은
올해 6.15 공동 행사의 광주 개최 문제에 대해
북한측도 이견을 보이지 않고 있어
모레쯤 광주 개최 여부가 확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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