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최희섭은 장타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23 12:00:00 수정 2006-02-23 12:00:00 조회수 1

미 프로야구 엘에이 다저스의

그래디 리틀 감독이

최희섭의 장타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리틀 감독은 최희섭 선수가

대타로만 나서도 팀에 큰 자산이고

언제든지 홈런을 날릴 수 있는 선수라며

25일 개막전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개막전에는 주전 1루수로

노마 가르시아파라가

출전할 예정인 가운데

최희섭 선수는 사엔스,로블레스 등과

백업 경쟁이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