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엘에이 다저스의
그래디 리틀 감독이
최희섭의 장타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리틀 감독은 최희섭 선수가
대타로만 나서도 팀에 큰 자산이고
언제든지 홈런을 날릴 수 있는 선수라며
25일 개막전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개막전에는 주전 1루수로
노마 가르시아파라가
출전할 예정인 가운데
최희섭 선수는 사엔스,로블레스 등과
백업 경쟁이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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