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직자 재산공개 공고를
3번이나 하는 어이없는 행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VCR▶
광주시는 지난 15일 시보인 빛고을 광주소식에 공직자 25명의 재산 상태를 4면에 걸쳐
공개했으나 활자가 너무 작아 이를 모두
폐기한 뒤 5만부를 추가로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재산공개 내역 중
토지와 건물의 소재지를 공란으로 표기해
주소지 등을 다시 써서 공고해야 하는
입장에 처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