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 운동 당시 행방 불명된
피해자를 찾기 위한 발굴작업이 재개됐습니다.
◀VCR▶
광주시는 오늘부터 암매장지로 제보받은
북구 문화예술회관 본관 뒷길과 북구 장등동
야산 주변 등 두 곳에 대한 발굴작업을
벌였습니다
광주시는 또다른 제보지인 남구 주월동
뒷산과 광주천 둔치 하수종말처리장 맞은 편에 대해서는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추가 발굴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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