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북지원용 비료 선적작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25) 오전 여수항 낙포부두에서
3천 9백톤급 파이오니아 코나호에
대북지원 비료를 선적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이오니아 코나는
남해화학에서 생산한 비료 6천여 톤을 실은 뒤
오는 28일 남포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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