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저희 광주 MBC가

시.청취자 여러분의 의견과 뉴스 제보를

방송에 곧바로 반영하기 위해

방송 사상 처음으로

시청자 소리함을 도입했습니다.



이 소리함은 전화한 시청자의 음성이

그대로 녹음되며

그 목소리는 생생하게 방송으로 전달됩니다.



시청자 소리함을 이재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ＳＹＮ▶

......전화받는 소리...시청자 소리함..

어쩌구 저쩌구...



광주 MBC가 방송 사상 최초로 도입한

VMS 즉, 시청자 소리함입니다.



전화 한 통화로 시청자 여러분의 갖가지 사연이

최대 3분까지 녹음됩니다.



그리고 녹음된 시청자의 음성은

방송용 파일로 전환돼

전파를 타고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ＳＹＮ▶

어쩌구...저쩌구...



대상은

여성시대와 3시의 한마당등

광주 MBC에서 제작하는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



특히, 라디오를 들으면서

바로 의견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과 대화를 하는 듯한

양 방향 방송도 가능합니다.

◀ＩＮＴ▶



그리고 광주 문화방송의 VMS는

뉴스 제보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입니다.

◀ＳＹＮ▶

광주 mbc 뉴스를 사랑하는....수고하세요...



(스탠드 업)

이렇게 전해지는 시청자 여러분의

생생한 제보는 제작 현장에 충실히 반영됩니다.



그리고 방송의 주인인 시.청취자의

쉽고 편안한 접근을 위해

통화료와 이용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광주 MBC가 최초로 도입한 시청자 소리함은

시.청취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