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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광주전남 시도지사 후보는
완전 자유경선으로 선정됩니다
취임후 처음 광주에 온
열린우리당 정동영의장은 이같이 밝히고
특히 정동채 장관의 광주시장 출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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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와
5.31 지방선거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정동영 의장은
당 지도부와 당원 등 5백여명과 함께
무등산 산행길에 나서
등산객로부터 지역 민심을 전해 들었습니다.
정 의장은 중머리재에 올라
산상 기자간담회를 갖고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초심으로 돌아가
광주*전남의 운명을 책임지겠다며
시도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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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꺾도록 도와달라)
정 의장은 5.31 지방선거에 나설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후보는
중앙위원과 당원들이 참여하는
완전 자유경선 방식으로
뽑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또 광주시장 후보로 계속 거론되고 있는
정동채 장관에 대해서는
광주 문화수도와
서남해안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장관직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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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하는게 좋을 듯)
정 의장은 산행에 앞서
광주 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찾아 헌화했고,
이 과정에서 정 의장 면담을 요구하는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보상신청 탈락자 10여명이
일부 당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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