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신설법인수는 늘고
부도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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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의
신설법인수는 백1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18% 늘어났습니다.
신설법인수를 부도법인수로 나눈
창업배율도 지난해보다 0.6%포인트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설법인수는 증가하고 어음부도율은
지난해말부터 하락세로 돌아서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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