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현 마형렬
회장과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양자 대결로 압축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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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다음달 8일 43명의 상의의원이 선출되면
1주일 이내에 의원총회에서 차기회장이 선출됩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금호산업의
이원태 사장을 회장후보로 내세워 현 마형렬
회장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현재 신세계백화점과 대주주택,삼능건설,
보성건설,대창운수 등 40여명이 처음으로
상의 의원 후보로 등록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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