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도지사 후보는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2-27 12:00:00 수정 2006-02-27 12:00:00 조회수 2

◀ANC▶

시도지사 예비 후보의 윤곽이 뚜렷한

민주당은 경선 시기와 방법을 놓고

입장차이가 드러나면서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ND▶



광주시장 후보에는 박광태 시장과

강운태 전의원이,전남 지사에는

박준영 지사와 박주선 전의원이 뛰고 있습니다.



후보군은 명확하지만 양쪽 모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강운태 전 의원은 현재 당헌 당규상 후보 출마 자격이 없는 상탭니다.



중앙당이 출마 자격을 주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전혀 새로운 국면이 전개될 불씨를

안고 있습니다.



경선 시기는 3월 20일 이내 즉 조기에 실시하되

방법은 양쪽 모두 중앙당 결정에

따른다는 입장입니다.



전남 지사의 경우는 더욱 심각한 상탭니다.



박준영 지사는 경선시기를 3월 20일 이내

즉 조기에 실시하되 순수 여론 조사 방법으로 후보자를 확정하자는 입장입니다.



금권 선거 등 부정적인 낭비 요인을 막자는

것입니다.



반면 박주선 후보는 예비 후도 등록제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는 4월 20일 이후에

경선이 실시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민주당의 재기를 위해서는

도민 50%가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을 실시해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선 시기와 방법에 따라 후보들의 유불리가

갈린다는 점에서

신경전과 갈등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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