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쯤
광주시 매곡동 30살 제모씨의 아파트에서
베란다 미닫이 문이 넘어지는 바람에
생후 2개월된 제씨의 아들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강풍으로 인해
노후화된 베란다 미닫이 문이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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