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가 제조업체 백50곳을 대상으로
2/4분기 기업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 경기 실사 지수가 123으로
기준치 100을 훌쩍 넘어섰고,
200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1분기 전망치가 103이었던 것과 비교해서도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5분기 연속 기준치를 넘어서는 등
체감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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