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전시되고 있는
일제 강점기 경제수탈자료가
이달말 국회에서 전시됩니다
일제 강점하 피해재산 보상청구위원회와
보험소비자 연맹은
3.1만세 운동 87주년을 맞아
순천문예회관에 전시되고 있는
일제의 경제수탈자료 230여점을
이달말 국회전실에서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전시 자료 가운데
한일협정으로 휴지가 될 뻔한
유가증권 등에 대한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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