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는
차량으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23살 정 모 상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상병은 오늘 새벽 3시쯤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모 병원 앞 길에서
혈중알콜농도 0.107%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 37살 윤 모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났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