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오늘도
열차가 파행적으로 운행됩니다.
한국철도공사 순천지역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주요 역에서는
현재 비조합원을 중심으로
전체 인력의 4분의 1만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라선과 호남선을 지나는
144편의 열차 가운데 26편만이 운행되고
118편은 운행이 되지 않습니다.
한편 비정규직 법안 통과에 항의하는
민주노총의 투쟁수위도 높아져
기아차 광주공장은 오늘 오후 1시부터,
금호타이어 노조는 내일부터
전면파업에 돌입합니다
또 민주노총 조합원 2천여명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열린우리당 도지부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벌일 것으로 보여
경찰과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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