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광주가 민주와 인권,평화의
도시로 세계의 집중 조명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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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6월 11일부터 노벨평화상 수상자와
세계인권운동가 등이 참여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6.15 민족통일대축전의 장소로 광주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는
광주가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부각되고
6.15 민족통일 대축전 또한 광주가
평화의 도시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밖에 천명 안팎의 북한과 해외 대표단,
10만명의 참관단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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