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군청 간부가 여직원을 성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공무원노조 곡성군 지부는
지난달 25일 밤 9시쯤 곡성읍 한 노래방에서
곡성군청 문 모 과장이
볼에 입을 맞추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
여직원 2명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무원 노조는
문 과장의 공개사과와 피해자 보상을 요구하고
곡성군청에 중징계를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문 과장은
당시 노래방이 비좁아 몸이 부딛쳤을 뿐
성추행을 한 기억이 없다고 해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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