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생 멘토링 제도가 시행됩니다.
조선대학교는 남구청,서부 교육청 등과 함께
이달 중순부터
남구지역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링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사범 대학생들 가운데
멘토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국영수와 과학 과목 등을
일주일에 두차례 정도 가르치는 것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습 증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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