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 등
10개 브랜드가 전남지역 최우수 쌀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2006년 전국시중 유통 브랜드쌀 평가를 앞두고 최근 자체 평가를 실시한 결과
강진농협의 `프리미엄 호평', 무안 수영산업의`쌀의 보약', 무안 해제농협의 `황토랑', 영광 백수농협의 `사계절이 사는 집',
나주 동강농협의 `드림생미' 등이 우수 품질의 쌀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전남쌀 10대 브랜드는 오는 9월 발표할
농림부 주관 전국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
우선 추천돼 전국 12대 브랜드에
선발될 기회가 주어진다.
전남지역에서는 최근 해마다 3,4개의
브랜드가 전국 12개 브랜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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