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이 풀렸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철도공사 순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제 49%의 운행률을 보였던
호남선과 전라선의 여객 열차는
KTX 36편을 포함해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으나
화물열차는 24편의 운행이 취소돼
물류 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노조원 직위해제와 기관사 재교육 등으로 인해
현장 투입인력이 부족하다며
당분간 화물열차는 70퍼센트를 밑도는
운행률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