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주차장 납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용의자 신원 파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용의자들이 타고 달아난
여성 운전자의 차량을 발견했지만
특별한 단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용의자들의 모습이 담긴
수배전단 5천장을 제작해 배포한 만큼
결정적인 제보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장을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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