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명배우 알랭들롱을 기념하는
특별영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4월까지 두달동안
광주시 북구 유동 프랑스 문화원에서 열리는
특별 영화전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태양은 가득히', '암흑가의 세 사람',
'분노는 오렌지처럼 파랗다' 등
알랭들롱이 출연한 대표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문화원측은 프랑스에 대한 한국인들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알랭들롱 특별전 이후에도 프랑스 명배우의
출연하는 영화를 계속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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