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업기술원 벼 종자 2천 5백여 톤 공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08 12:00:00 수정 2006-03-08 12:00:00 조회수 0

영농철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품종별로 벼종자가 공급됩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농가별로 신청을 받아 품종별로 확정한

벼 보급종 2천 550톤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22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가격은

20킬로그램 들이 한 포대에 3만 5천 440원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소독을 하지 않은 종자 10톤 가량이

농가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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