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지역에서
'숲가꾸기 산림자원화 지원단'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9일) 곡성군 섬진강변에서
산림전문가와 일반인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지원단'의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 지원단은 지난해 11월 공개모집된
산림기능인 5백여명으로 구성됐고,
곡성과 화순, 완도군 일대 3천 521ha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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