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경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09 12:00:00 수정 2006-03-09 12:00:00 조회수 0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경선이 선거

초반부터 맥없이 흐르고 있어서 지역민이

참여해 정책과 인물을 구분할 수 있는 선거전이

요청됩니다.

◀VCR▶

박준영 현 지사와 박주선 예비후보가

뚜렷한 정책이나 차별화된 공약을 이슈화하지

못해 아직까지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유권자들은 양박의 빅매치 경선을

통해 오래간만의 정책대결을 기대했지만

선거전이 역동적으로 진행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지역민과 당원들의 참여를 높여

정책과 인물을 대비할 수 있는 공개토론 등

보다 적극적인 경선방식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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