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날치기를 한 혐의로
14살 전모군 등
10대 두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군 등은 오늘 새벽 2시쯤
목포시 옥동 골목길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이용해
23살 이모씨의 손가방을
나꿔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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