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유골 발굴작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남대 인류학과 임영진 교수 등
대한법의학회 소속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일부터 북구 장등동 야산 주변에서
5.18 행방불명자들의
유골 발굴작업이 다시 진행됩니다.
이 곳은 지난 90년 가을
육군 모 부대에서 방호진지 구축 도중
유골 2구가 발견됐던 곳으로
유골이 더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지난달 26일
북구 운암동 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벌인
발굴작업에서는 유골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