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5.18 암매장지 발굴작업 재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12 12:00:00 수정 2006-03-12 12:00:00 조회수 0

5.18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유골 발굴작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남대 인류학과 임영진 교수 등

대한법의학회 소속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일부터 북구 장등동 야산 주변에서

5.18 행방불명자들의

유골 발굴작업이 다시 진행됩니다.



이 곳은 지난 90년 가을

육군 모 부대에서 방호진지 구축 도중

유골 2구가 발견됐던 곳으로

유골이 더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지난달 26일

북구 운암동 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벌인

발굴작업에서는 유골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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