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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광주시장 경선구도가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전남지사후보의 경우 여당은
아직 후보 윤곽조차 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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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광주시장에 나서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조영택 국무조정실장이 이번주 중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집권여당인 우리당 광주시장 후보
구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지를 업은 조영택
실장과 김재균 시당위원장과의 한판 승부가
예상됩니다.
민주당의 경우 박광태 현 시장의 아성에
전갑길 전 의원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전갑길 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 밝힐
예정입니다.
박광태 시장의 독무대로 끝날
뻔했던 민주당 시장후보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INT▶
열린우리당 전남지사 후보군은 아직
안개속입니다.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사후보로 욕심
냈던 손학래 도로공사 사장과 김주현 전 행자부
차관은 여전히 출마를 고사하고 있습니다.
송하성 전남지사 예비후보의 단독
행보속에 중앙당에선 CEO출신 지사후보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는 박준영 현 지사와
박주선 예비후보의 경합속에 국창근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내일 민주당 광역단체장 경선방식이
나오면 후보간 명암이 보다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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