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옛 토지대장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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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옛 토지대장 전산화 사업에
필요한 8억원을 행자부로부터 최근 확보함에
따라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서구와 광산구의
토지 89만면의 대장을 전산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산화가 완료되면 구 토지대장의 영구
보존은 물론 신속.정확한 민원처리로 지적
행정의 능률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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