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암매장 추정 장소에서 실시된 발굴작업이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광주시는
5월 단체와 대한법의학회 소속 교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 북구 장등동 야산 주변에서
5.18 행방불명자 유골 발굴작업을 벌였지만
유골을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지난달 26일
북구 운암동 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이뤄진
발굴 작업을 포함해
5.18 암매장지 추정장소에서 벌어진
2건의 발굴작업이 모두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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