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정신지체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택시기사 37살 A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낮
재활교육을 마치고 택시에 탄
정신지체장애인 25살 이 모 여인을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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