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교통 흐름을 막히게 하는
갓길통행, 끼어들기 위반행위 등이
집중 단속됩니다
.
전남지방 경찰청은 오는 6월로 예정된
노벨평화상 수상 정상회담과 6.15 행사 등
광주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제 행사에 맞춰
정체지역에서 끼어들기 등의
위반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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