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개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에 따르면
노사관계발전을 위한
재정지원 사업에
올해는 55개 업체가 참여를 신청해
지난해보다 신청 업체가 50% 이상 늘었습니다.
노동청은 이들 55개 업체들이 제출한
노사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심사한 뒤
재정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최고 8천만원까지
비용을 무상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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