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광주시의회 법인카드의 거래 내역을 추적해
불법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시 선관위가
시의회 모 의원의 사전선거법위반여부를 조사
하면서 작년 10월부터 올2월까지
시의회 법인 카드 사용내역을
광주은행 본점을 통해 추적했습니다.
이에대해 광주시의회는
법원의 영장없이는 거래내역을 추적 할 수 없는 데도 선관위가 불법으로 추적 했다며
선관위와 광주 은행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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