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 전남 지역의
예비군 소집 동원훈련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전남 1만 7천명이 대상인
이번 동원 예비군 훈련은
광주 삼도동 훈련장 등 각 동원훈련장 안에서
2박 3일의 일정으로 치러집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삼도훈련장의 경우 훈련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송정리역과 훈련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