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송창근씨의 첫 개인전이
광주 예술의 거리 무등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백두산에서 피는 희귀한 꽃들과
무등산 등 남녘에 자생하는 뻐꾹나리 등
희귀 야생화 60여 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북녘과 남녘의 아름다운 꽃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사진전은
오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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