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말까지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이 펼쳐집니다.
전라남도는 영농철을 앞두고
'중앙순회수리반'과 '지역순회수리반'으로 나눠
트랙터와 이앙기 등을 중심으로
농기계를 수리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순회 수리반은 5개 농기계 제작회사가
직접 참여해 다음달 15일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지역순회 수리반은
지역별 농기계 서비스센터 등이 참가해
다음달말까지 수리봉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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