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wbc 준결승전이 열리는 내일 (19일)
광주웓드컵경기장에서 시민들의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광주시는 한국 대표팀이 일본과 겨루는
WBC 4강전 응원을 위해 내일 오전
11시부터 광주 월드컵경기장이 개방하고
대형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인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내일
숙적 일본을 꺽고 결승 진출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열띤 응원전이 펼처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문화방송은
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기가수 송대관씨 등이 함께하는 초청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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