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지원합니다.



중소기업청은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시장 경영 혁신 사업에

올해 천4백7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사업은 주차장 확충과 아케이드 설치,

공동 브랜드 개발과 상품권 발행 등

시설 현대화 사업과

맞춤 교육, 컨설팅 등 경영 혁신 사업입니다.



중소기업청은 이달 말까지

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지원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대상을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