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하철의 시민 서포터스 명칭이
메트로 엔젤 즉 지하철 수호천사로
결정됐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와 광주전남개혁연대는
최근 지하철 시민서포터스 명칭을 공모한 뒤
승객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시민 서포터스 이름을 메트로 엔젤(Metro Angel)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시민 서포터스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을 꾀하기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단체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시민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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