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금형산업이
말레이시아 시장개척 활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주시와 광주 금형산업 진흥회는
지난 16일부터 이틀동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어 현지 70개 업체와
천백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상담액 대부분이 두세달 안에
직접 계약과 연결될 것으로 낙관한다며
올해 안에 광주에 금형 클러스터를 조성해
금형산업 중심지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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