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사망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3-19 12:00:00 수정 2006-03-19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의류점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가게에서 잠을 자던 주인 정모씨가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1시50분쯤

광주 문흥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이 아파트에 사는 55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