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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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세번째 나눔의 가게가
내일(21일) 광주역 앞 건물 1층에서
손 숙 나눔의 재단 공동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문을 열고
북구민과 함께 하는 첫 나눔의 행사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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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보건소가 실시하는
초등학생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이
서구지역 27개 초등학교 1학년생과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오늘(20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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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남해안 일대의
저수온 현상으로
여수지역 돔 양식장에서
737만여 마리의 돔이 폐사하고
피해 금액은 42억6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최종 집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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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와
한국 종교간 대화학회는
종교 사이의 대화와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주부터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저녁
각계 종교인사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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